[천지일보=박완희 기자]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앞 ‘삼성 갤럭시S8 시리즈 체험존’을 찾은 방문객들이 이날부터 정식 출시된 갤럭시S8을 구경하고 있다.

갤럭시S8은 예약판매 제도를 도입한 2013년 이후 처음으로 올해 100만 예약판매 대수를 돌파했다. 갤럭시S8에는 사용자의 음성이나 터치 등 정보를 받아들여 상황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기능인 ‘빅스비’(Bixby)가 처음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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