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안성팜랜드, 경기권 최대 호밀밭 축제 개막
농협안성팜랜드, 경기권 최대 호밀밭 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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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팜랜드 호밀밭 전경 (제공: 농협)

초록파도 물결치는 호밀밭유채꽃과 어우러진 풍경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농협경제지주의 대표적 6차 산업형 축제인 안성팜랜드 호밀밭축제가 21일부터 오는 6월 6일까지 안성 호밀밭 축제를 개최한다.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호밀밭을 메인테마로 하는 농협 안성팜랜드 호밀밭 축제는 33만 578㎡ 초원에 펼쳐진 광활한 호밀밭과 바람이 어우러진 장관을 연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금년에는 4월 중순부터 피기 시작한 유채꽃이 9만 9173㎡의 대지에 펼쳐져 호밀밭과 유채꽃을 즐길 수 있는 전국 유일의 축제로 기록될 전망이다.

경기도 관광공사는 매년 사진 찍기 좋은 명소 중 하나로 안성팜랜드를 선정하고 있다. 드넓은 초지에 펼쳐진 초록 물결의 호밀밭과 화사한 유채꽃은 사진작가들의 출사지로도 유명하며 매년 축제기간 10만명 넘게 방문하고 있다.

금번 축제는 호밀빵·쿠키 만들기, 호밀 짚공예체험, 호밀 구워먹기 등 다양한 호밀체험과 면양과 달리기, 양털깎기 등 즐거운 가축체험이 진행돼 가족의 나들이 코스로 적합하다.

농협경제지주 김태환 축산경제대표이사는 “4월에는 호밀밭과 유채꽃의 어우러진 전경을, 5월에는 호밀이 성인 키 높이만큼 자라 수많은 호밀이 바람에 흔들리는 소리를 들으며 산책하는 묘미를 느낄 수 있다”며 “가축체험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고, 다양한 체험이 준비되어 있는 안성팜랜드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길 권한다”고 말했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다양한 호밀체험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직접 먹고, 만지며 오감으로 호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호밀빵을 만들어 보거나, 호밀이 자라나는 순서에 따라 호밀피리 만들기, 호밀 구워먹기, 호밀 타작체험도 만날 수 있다. 또한 시중 식당에서는 찾기 힘든 호밀전, 호밀튀김 등 호밀을 이용한 식사메뉴도 구성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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