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목포=김빛이나 기자] 세월호 선내 수습작업 나흘째인 21일 오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 철제부두 부근에서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선조위)가 선체 수습·수색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제공: 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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