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고® 듀플로®와 함께하는 남아와 여아. (제공: 레고코리아㈜)

[천지일보=최유라 기자] 레고코리아㈜(대표 보 크리스텐센)는 자사의 영유아 대상 레고 시리즈 ‘레고® 듀플로®’와 ‘레고® 주니어’와 함께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기록하는 ‘레고® 새싹 성장일기’ 체험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레고® 새싹 성장일기’ 체험단은 18개월에서 5세, 그리고 4세에서 7세 사이의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직접 레고를 체험하면서 변화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일기 형식으로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레고코리아는 지난 3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총 40명의 레고® 새싹 성장일기 체험단 1기 모집과 선정을 완료했다.

이들 체험단은 자녀의 연령대에 따라 레고® 듀플로®와 레고® 주니어를 앞으로 3개월간 체험하며, 조립과 역할놀이, 창작 등의 단계를 거쳐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달라지는 모습들을 기록하게 된다. 활동 종료 후 체험단의 레고® 새싹 성장일기 중 일부는 실물과 이미지로 제작해 일반 소비자들도 볼 수 있도록 공개할 예정이다.

레고코리아는 앞으로 레고® 새싹 성장일기 체험단을 비롯해 아이들 및 소비자들과 지속적으로 교감하며 레고 놀이 체험 기회를 늘려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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