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 재능교육)

[천지일보=최유라 기자] 종합교육문화기업 재능교육(대표 박종우)이 오는 5월 1일부터 재능회원에게 재능스스로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재능스스로펜은 학습교재에 있는 그림이나 단어, 문장에 펜을 갖다 대면 즉시 내용을 읽어주는 언어 학습기다.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부분은 반복 청취가 가능하며, 어린이 혼자서도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또한 음성녹음기능을 사용하여 내 발음과 원어민 발음을 비교하여 자연스럽게 발음이 교정된다.

재능스스로펜은 재능회원일 경우 3만원을 할인 혜택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재능스스로영어 ▲재능스스로중국어 ▲재능스스로일본어 ▲생각하는쿠키북 등 외국어 또는 독서상품 학습 회원의 혜택을 강화해 이들 중 1 과목만 학습하거나 전 과목 중 2과목 이상 학습하는 재능회원에게도 할인 구입 가능하다.

재능교육 관계자는 “재능스스로펜은 외국어 및 독서상품과 결합했을 때 가장 높은 시너지를 낼 수 있다”며 “스스로펜 접목도가 높은 상품과 다과목 학습 회원에게 재능스스로펜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회원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0년 첫 출시된 재능스스로펜은 국어, 수학, 외국어 등 전 과목에 음성펜 기술을 접목하여 학부모, 선생님, 학습자 3자 간의 실질적인 쌍방향 학습을 가능해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그 가치와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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