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대선후보 유승민 딸 유담의 미모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승민 후보와 딸 유담이 함께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유승민 후보와 딸 유담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유담의 우월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유승민 딸 유담은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유승민 딸 유담은 유승민 후보에게 ‘국민 장인어른’이라는 별명을 선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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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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