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가수 남진의 딸의 미모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한 남진은 자신의 딸을 소개했다. 당시 남진의 첫째 딸 김흥미씨는 뛰어난 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김홍미씨는 방송을 통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이에 많은 시청자들은 당장 연예계 데뷔해도 될 정도의 미모라고 극찬한 바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