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본부, 64층 아파트 옥상 “특수재난 대비 현지적응훈련”
인천소방본부, 64층 아파트 옥상 “특수재난 대비 현지적응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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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인천 연수구 송도 포스코 더 샾 퍼스트월드(64층)에서 인천소방본부와 공단소방서가 합동으로 초고층건축물 특수재난 대비 현지적응훈련을 하고 있다. (제공: 인천시)

공단소방서와 송도더샾퍼스트월드 초고층건물 대응능력 강화

[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인천소방본부가 초고층 64층 아파트 옥상에서 특수재난 대비 현지적응훈련을 했다.

인천소방본부는 20일 연수구 송도 포스코 더 샾 퍼스트월드(64층)에서 공단소방서와 합동으로 초고층건축물 특수재난 대비 현지적응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초고층 건축물의 재난발생 방지를 위해 체계적인훈련을 통한 대응능력 강화와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이뤄졌다.

훈련내용은 ▲자위소방대 훈련 상황전파 ▲인명구조 및 대피유도 ▲재난발생 대비 인명구조 전문성 강구 ▲인명대피 곤란지역에 대한 다양한 구조방안 등으로 119특수구조단·공단소방서·건물관계자 등 유기적인 협조로 훈련효과를 극대화 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초고층건축물 특수재난 대비 현지적응훈련으로 대원들의 구조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전문능력을 키워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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