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세월호 선내 수색 사흘째인 20일 오전 코리아쌀베지 등 세월호 현장수습본부 관계자들이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의 우현(거치된 상태에서 위 쪽)을 살피고 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경 핸드폰 1점이 추가로 발견됐다. (제공: 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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