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성애 기자] 18일 4.19혁명 57주기를 맞아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국립민주묘지를 찾는다는 4.19희생자 유족들이 “우리가 너무 어렸을 때 돌아가신 분이라 엄마의 얼굴을 모른다”며 묘지에서 참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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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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