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태규 아내 하시시박, 아들 시하와 일상 공개 ‘누가 봐도 닮은 엄마와 아들’ (출처: 하시시박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사진작가 하시시박이 아들 시하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하시시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Ddara! #sihabong”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시하와 눈높이를 맞춘 하시시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누가 봐도 닮은 두 사람의 외모와 패션 센스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봉태규와 하시시박은 지난 2015년 12월 아들 시하를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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