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아이스 MBC MUSIC 채널 출연… 베트남 인기 확인 (제공: HS엔터테인먼트)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걸그룹 아이스(I.C.E)가 베트남에서 현지 인기를 실감했다.

아이스 소속사 HS엔터테인먼트는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 미딘국제축구경기장에서 진행된 MBC MUSIC K-PLUS 콘서트에 현지 팬클럽 700여명이 참여해 인기를 실감케 했다고 14일 밝혔다.

아이스는 신인임에도 세븐틴, 에이핑크, EXID, 세븐 등의 쟁쟁한 선배들과 한무대에 올랐다. 콘스트 녹화분이 5월 초 MBC MUSIC 채널에서 방송되며, 베트남 현지에서는 YANTV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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