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금속과 나무, 유리 공예 등 예술인 10인이 지난 12일 시작으로 18일까지 서울 명동 갤러리1898 제2전시실에서 ‘더 크로스 전(The Cross 展)’을 열고 있다. 십자가 이야기를 담은 성물전시회의 수익금은 사랑의씨튼수녀회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쉼터 ‘씨튼 해바라기 집’에 전액 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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