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알선수재 등의 혐의로 검찰에 체포된 고영태(41)씨가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리고 있다.

고씨는 최순실(61)씨의 최측근이었다가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해 여러 폭로를 하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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