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은, 깜찍한 딸 공개… “핑크 빠삐용” (출처: 이영은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이영은이 깜찍한 딸을 공개했다.

이영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크 빠삐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은의 딸은 주방놀이에 푹 빠져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영은 딸은 빠삐용 의상을 연상케 하는 줄무늬 옷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영은은 지난 2014년 9월 고정호 JTBC PD와 1년 열애 끝에 결혼해 이듬해 7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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