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박인환(안산 화정교회) 목사의 ‘416 기억독서대’ 1차 전시회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빌딩 앞에서 진행됐다. 시민들이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304명과 강민규 교감, 김관홍 잠수사 등을 기억키 위해 제작된 독서대들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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