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9일 오후 서울 도봉구 플랫폼 창동61에서 ‘다이아's 욜로트립(Yolo Trip)’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다이아 희현, 유니스가 애교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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