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구=송성자 기자]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가 3일 대구 서문시장 인근인 대신119안전센터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당 지도부와 함께 선거 승리를 다짐하는 만세를 부르고 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저의 고향 대구 경북이 보수의 적자, 저 유승민을 밀어 달라”고 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