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구=송성자 기자]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가 3일 대구 서문시장에 방문해 상인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서문시장은 지난해 11월 30일 큰 화재가 발생해 679개 점포가 불에 타는 피해가 난 곳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