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구=송성자 기자] 30일 국민의당의 대선주자 안철수 전 대표가 대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9대 대통령선거후보자 선출 완전국민경선 대구·경북·강원 권역 합동연설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이날 안 전 대표는 “대구‧경북을 글로벌 물 산업허브로 육성하고,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아시아 첨단의료허브로 키워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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