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경기 고양시 일산 ‘2017 서울모터쇼’ 현장에서 기아자동차가 ‘스팅어’를 공개했다. 전용 엠블럼과 전용 영문 스팅어 글자도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일산=손성환 기자] 30일 경기 고양시 일산 ‘2017 서울모터쇼’ 현장에서 기아자동차 고급 스포츠세단 ‘스팅어’를 국내에 선보였다. 기아차는 올해 5월에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스팅어’는 앞서 미국·유럽 등에서 먼저 소개됐다. 최상위 트림인 3.3터보GDi 모델은 최고출력 370마력과 최대토크 52.0kg·m 성능을 갖췄고, 시속 100㎞ 도달까지 단 5.1초면 된다.

▲ 30일 ‘2017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된 기아자동차 ‘스팅어’ 전측면 ⓒ천지일보(뉴스천지)
▲ 30일 서울모터쇼에서 공개한 기아차 스팅어와 모델 ⓒ천지일보(뉴스천지)
▲ 30일 ‘2017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된 기아자동차 ‘스팅어’ 후면부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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