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일산=손성환 기자] 30일 경기 고양시 일산 ‘2017 서울모터쇼’ 현장에서 기아자동차 고급 스포츠세단 ‘스팅어’를 국내에 선보였다. 기아차는 올해 5월에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스팅어’는 앞서 미국·유럽 등에서 먼저 소개됐다. 최상위 트림인 3.3터보GDi 모델은 최고출력 370마력과 최대토크 52.0kg·m 성능을 갖췄고, 시속 100㎞ 도달까지 단 5.1초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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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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