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고양시 일산 2017 서울모터쇼 현장에서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메르세데스 AMG GT-R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손성환 기자] 30일 경기 고양시 일산 ‘2017 서울모터쇼’ 현장에서 메르세데스 벤츠가 ‘메르세데스 AMG GT-R’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서울모터쇼는 31일부터 열흘간 열린다.

이날 벤츠는 아시아최초로 E클래스 카브리올레, 쿠페 2개 모델 공개와 국내 최초로 친환경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더 뉴 C350e’ ‘더 뉴 GLC 350e 4매틱’ 2개 모델을 공개했다. 또 메르세데스 AMG 50주년 기념 전시관에서 고성능 세단 ‘더 뉴 메르세데스 AMG E 63 S 4매틱+’ ‘더 뉴 메르세데스 AMG E 43 4매틱 2개 모델을 최초 공개했다.

▲ 30일 고양시 일산 2017 서울모터쇼 현장에서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메르세데스 AMG GT-R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30일 고양시 일산 2017 서울모터쇼 현장에서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부스 모습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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