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청.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부산=김영일 기자]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2017년 부산시 공공·빅데이터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대회는 공공데이터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창업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통해 공공 및 빅데이터 활용을 촉진하고 공공정보 기반의 창업 활성화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공공데이터 기반의 앱 서비스 부문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 부문의 2개 부문으로 나눠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참가자격은 지역 제한 없이 대학생·일반·팀 등 누구나 가능하다.

‘앱 서비스’ 부문은 부산시 공공데이터를 이용해 활용성이 높은 모바일 앱을 개발하면 되고 ‘빅데이터 아이디어 기획’ 분야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시정현안 또는 시민 생활 불편 및 문제점 해결 방안과 시정에 반영할 과제를 제안해 경진대회에 참가하면 된다.

부산시는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 개발 앱 6편, 우수 아이디어 기획 6편, 총 12편을 선정해 총 18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자들에게는 부산 소재 공공데이터 창업센터 입주 신청 시 가산점 혜택을 부여하고 창업 교육·마케팅·상용화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또한 입상자 중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부산지역 3개사를 선정해 시제품 제작 등의 사업화 자금도 별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박명주 부산시 정보화담당관은 “창업경진대회는 지식기반의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는 창조기업을 발굴해 창업센터 입주 등의 창업 활동을 지원하는 대회”라며 “빅데이터를 통해 효과적으로 개선하는 방안을 찾아내고 공공데이터 및 빅데이터 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진대회 신청 방법 및 유의사항 등 자세한 공모내용은 부산 테크노파크와 센탑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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