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14)와 그룹 아이오아이(I.O.I) 출신 전소미가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준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배님 졸업 축하드린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와 전소미는 함께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두 소녀의 싱그러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최준희와 전소미는 서울 강남구 청담중학교 선후배 관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