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29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국조폐공사에서 모델이 2017년 호랑이 불리온 메달을 선보이고 있다. 

김화동 조폐공사 사장은 “2017년 호랑이 불리온 메달은 화폐 제조에 적용되는 첨단 보안기술과 예술성을 접목한 대표적인 문화 메달”이라며 “매년 한국적 이미지를 담은 예술성 높은 다양한 호랑이 메달을 내놓아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 진출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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