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울산=김가현 기자]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가 28일 3D프린팅학과 신설에 따라 전문인력 양성센터개소식을 개최했다.

3D프린팅 샘플 가운데 특히 실생활에서 유용한 3D프린팅 ‘깁스’가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3D프린팅 ‘깁스’는 구멍이 뚫려있어 가려움을 해결해주고 쉽게 분리되며 씻어서 재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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