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울산=김가현 기자]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가 28일 3D프린팅학과 신설에 따라 전문인력 양성센터개소식을 개최했다. 김기현 울산시장과 박광일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 학장이 3D프린팅 세라믹샘플을 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울산시는 3D프린팅 산업을 기존 주력산업의 성장을 이어갈 지역전략 산업으로 선정하고 올해 11개 사업에 총 228억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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