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임유진·윤태영 부부의 쌍둥이 아들과 딸의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임유진은 과거자신의 SNS에 “가족 여행 첫날. 벌써 힘들어. 즐겁게 보내다 가자. 무사히. 가족 여행. 행복. 애 넷.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유진은 사진 촬영을 거부하고 도망가려는 아들을 양손으로 잡고 있다. 윤태영은 딸을 뒤에서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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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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