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차은경 기자] 27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조계종 14대 종정 진제스님 추대법회가 봉행된 가운데 정치인들이 참석하고 있다. 위에서부터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정각회 회장),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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