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현민과 열애’ 백진희, 일본서 근황 포착… 물오른 미모 ‘시선강탈’ (출처: 백진희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윤현민과 백진희가 열애 중인 가운데 백진희의 근황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백진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백진희는 현재 화보 촬영차 일본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진희는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7일 윤현민의 소속사 JS픽쳐스 측은 “2015년 ‘내 딸 금사월’에서 선후배로 연을 맺은 두 사람은 종영이후 작년 4월경부터 연인사이로 발전해 현재까지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의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두 배우에게 따뜻한 시선과 응원 바란다”고 밝혔다.

백진희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 관계자 역시 “백진희와 윤현민이 지난해 ‘내 딸 금사월’ 종영 이후 4월부터 연인사이로 만남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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