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차은경 기자]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조계종 제208차 임시중앙종회가 열린 가운데 총무원장 자승스님이 삼귀의를 봉행하고 있다.

이날 스님들은 2016년도 중앙종무기관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총무원장 선거법과 관련된 종헌개정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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