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이열음과 그의 모친의 셀카가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열음과 엄마, 미모의 모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미소를 짓고 있는 이열음 모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열음의 모친은 가수 겸 배우 손담비를 연상케 하는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열음의 모친 윤영주는 1985년 KBS 공채 11기 탤런트로 SBS 드라마 ‘은실이’ KBS2 드라마 ‘서울뚝배기’ KBS ‘명성황후’ JTBC ‘인수대비’ 등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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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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