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인문학 특강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어온 천지일보(발행인 이상면)가 올해는 ‘우리 산 이야기’를 주제로 산에 얽힌 다양하고 흥미로운 역사문화 이야기를 영상과 함께 전한다.
그 첫 번째 주제 ‘계룡산·속리산’을 통해서는 이름에 얽힌 깊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 ‘우리 산 이야기’ 특강은 머리도 식히고, 인문학 산책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강은 오는 31일 오후 3시 서울역 인근 동자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신청 및 문의는 1644-753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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