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세월호 인양 작업이 진행 중인 24일 시민이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4.16기억교실을 찾아 세월호 희생자의 유품을 바라보고 있다.

세월호는 이날 오전 11시 10분께 해수면 위로 13m 끌어올려졌다. 해양수산부는 자정까지 세월호를 반잠수선에 올려놓는 것을 목표로 작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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