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세월호 인양 작업이 진행 중인 24일 세월호 유가족이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4.16기억교실을 찾아 유품을 살피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계획보다 일정이 지체된 만큼 소조기가 끝나기 전인 이날 자정까지 세월호를 반잠수선 위에 올려놓겠다는 목표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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