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승연 기자] 23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제철맞은 암꽃게를 선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24일부터 26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경인지역 10개 점포에서 제철 맞은 국내 자연산 암꽃게를 판매한다. 일반적인 꽃게보다 30%가량 큰 300g 이상의 大꽃게만을 선별해 행사기간 선착순으로 판매하며 100g당 4500원이다. (제공: 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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