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더불어민주당(더민주) 경남도당이 22일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해연 전 경남도의원 입당식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해연 전 경남도의원은 “노동자와 서민이 살고 재래시장 상인이 웃을 수 있는 나라, 1% 특권층의 기득권을 타파하고 99%의 서민들이 즐거워하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공: 더민주 경남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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