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정다혜가 아들,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정다혜는 지난해 자신의 트위터에 “둘째도 벌써 일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다혜는 둘째 딸과 함께 웃고 있다. 특히 웃는 모습이 닮아 눈길을 끈다.
한편 정다혜는 지난 2011년 10월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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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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