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울산=김가현 기자] 울산시 북구청이 22일 창평동 송정박상진호수공원 일원에서 창포 2000포기를 심었다.

‘창포심기’ 행사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울산북구 협의회와 그린리더 북구협의회 회원 등 130여명이 참여해 수질을 정화하는 수생식물 창포를 심어 호수와 하천의 오염을 막고자 진행됐다. (제공: 울산시 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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