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에 구금된 온성도 목사의 아내 이나옥씨가 22일 기자회견에 나와 외교부를 향해 자국민 보호차원의 즉각 대응을 촉구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북한인권단체 회원들로 구성된 ‘온성도·이병기목사 석방대책위원회(대책위)’가 22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중국 구금 탈북민 보호활동가 온성도·이병기 목사 외교부 대응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대책위는 외교부를 향해 두 목사의 석방을 위해 정부 차원의 즉각 대응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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