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국정농단 정점에 있는 박근혜 전(前) 대통령이 21일 밤 11시 40분 검찰 조사를 마친 가운데 22일 새벽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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