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강원본부, 안전관리에 감성을 더한 ‘감성안전’ 교육시행
철도공단 강원본부, 안전관리에 감성을 더한 ‘감성안전’ 교육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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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김정자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원본부가 21일부터 오는 4월 6일까지 원주∼강릉, 원주∼제천, 도담∼영천 등 관내 건설현장을 순회하며 ‘감성안전’에 대해 교육한다고 밝혔다.

감성안전은 근로자 스스로 마음을 움직여 안전의식을 갖추게 하는 것이다. 안전에 대한 강요와 통제 대신 자발적인 안전문화의 정착을 유도한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강원본부는 본부가 있는 원주로부터 각 현장이 모두 원거리에 있다는 점을 감안해 교육에 참석하고자 하는 협력사 관계자들이 장시간 이동할 필요가 없도록 직접 현장 순회 교육을 한다.

또한 21일 원주∼강릉 1공구 현장에서의 교육을 시작으로 약 2주 동안 총 5회에 걸쳐 감성안전에 대한 지도를 펼치게 된다.

이번 교육에 안전심리 전문가로 초빙되는 김직호 강사는 ‘훌륭한 안전 관리자는 유능한 심리코치가 되어야 한다’라는 주제로 감리단, 시공사, 하도급사 등 협력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일방 주입식 교육이 아닌 상호 토론 방식으로 적극적인 심리코칭을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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