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구=송성자 기자] 민주노총 건설노조 대경본부 소속 조합원 500여명이 21일 대구시청 앞에서 ‘홈센터 고용합의서 파기·집단해고 대구시 중재촉구 결의대회’를 열고 레미콘 기사 75명의 집단 계약해지를 비난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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