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NC 삼부카 프리미엄. (제공: 동원F&B)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동원F&B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GNC가 어린이들의 면역력 강화를 위한 시럽형 제품, ‘GNC 삼부카 프리미엄’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GNC 삼부카 프리미엄’은 항산화 슈퍼푸드로 알려진 엘더베리 농축액과 면역력 강화에 필요한 비타민C, 아연, 프로폴리스 등이 함유된 시럽형 제품이다. 물이나 주스 등에 타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설탕 대신 자일리톨로 건강한 단맛을 더해 아이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또한 방부제, 인공향, 화학색소 등을 첨가하지 않아 안심할 수 있다. 섭취 권장량은 1일 1회 5㎖이며 가격은 200㎖(40일분) 1병에 3만 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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