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캐릭터 마케팅효과 ‘톡톡’
롯데제과, 캐릭터 마케팅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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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롯데제과 캐릭터 제품 모음. (제공: 롯데제과)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롯데제과가 애니메이션, 게임 등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캐릭터 마케팅 제품이 인기몰이 중이다. 

롯데제과는 빵, 껌, 파이 등 다양한 자사 제품에 애니메이션, 게임, 웹툰 등의 인기 캐릭터를 활용하고 있다. 빵 제품에 포켓몬스터와 원피스 캐릭터를 사용했고 빙과류에 원피스 캐릭터를 사용했다. 또 껌에는 포켓몬스터, 소피 루비, 마인크래프트의 캐릭터인 양띵과 악어, 팜온더로드 제품에 스누피, 갸또에 무민 등 8종의 캐릭터를 다양한 제품에 사용하고 있다. 지난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기획제품에도 인기 캐릭터를 디자인하는 등 캐릭터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캐릭터 마케팅을 통해 지난해 11월에 출시한 포켓몬빵이 출시 3개월 만에 200만 봉지 판매를 돌파했고 밸런타인데이 초콜릿(1~2월) 매출이 지난해보다 10% 이상 신장하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캐릭터를 활용한 판촉물을 만들어 제품 포장 속에 넣는 등 활용도도 높이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포켓몬스터와 원피스를 활용한 빵 제품 안에는 띠부띠부씰(뗐다 붙였다 할 수 있는 스티커)이 들어있고 껌 제품에는 포켓몬스터와 소피 루비의 판박이 스티커가 들어있어 캐릭터 수집 마니아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롯데제과는 계속해 빵을 비롯, 껌, 초콜릿, 아이스크림 등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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