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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크로스컨트리’ 국내 출시… 세단·SUV 장점 더해
손성환 기자  |  light@newscj.com
2017.03.21 11: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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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세단과 SUV의 장점을 합한 '크로스 컨트리'를 공식출시했다. (제공: 볼보자동차코리아)

온·오프로드 아우르는 스웨디시 SUV

[천지일보=손성환 기자] 볼보자동차가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장점을 모아 온·오프로드를 아울러 다니기에 적합한 ‘크로스컨트리’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21일 볼보차코리아는 세단과 SUV의 장점을 결합한 전천후 주행성능으로 한국에 최적화된 주행성능을 발휘하고 대담하고 강인한 외관과 따뜻하고 안락한 실내공간으로 볼보의 90클러스터 디자인의 정점을 찍은 차량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볼보차는 V90을 기반으로 전고와 지상고를 높여 세단의 주행감과 사륜구동 SUV의 퍼포먼스·활용성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는 다양한 주행 환경에 대한 대응력을 높여 최적화된 성능을 발휘하도록 한 것이 특징인데, 스프링과 완충기의 댐핑 컨디션을 조정한 투어링 섀시를 적용하고, 타이어 편평비(타이어 단면폭에 비례한 높이)를 높여 세단과 같은 부드러운 주행과 정숙감을 제공한다.

또한 앞뒤 윤거를 각각 1652·1643㎜까지 넓혀 코너링 시 좌우 하중 이동을 최소화하고 고속 주행에서의 안정성까지 확보했다.

크로스컨트리의 최저 지상고는 210㎜로 일반적인 SUV와 유사하다. 높은 최저 지상고를 통해 운전자의 쾌적한 시야를 확보하고, 거친 노면에서도 차량 손상을 최소화하는 등 SUV를 대체할 수 있는 강점을 모두 갖췄다.

   
▲ 21일 볼보 크로스오버 SUV '크로스컨트리'가 국내 공식 출시됐다. (제공: 볼보자동차코리아)

크로스컨트리는 ‘올 뉴 XC90’ ‘더 뉴 S90’에 이어 볼보차가 국내에 마지막으로 선보이는 90클러스터 기반의 플래그십 모델이다. 스웨덴의 척박한 자연환경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영하 40도까지 떨어지는 북부 지역과 사막에서의 혹독한 테스트를 거쳐 완성됐다.

이렇게 탄생한 크로스컨트리는 한국의 뚜렷한 사계절 날씨와 산길이 많은 오프로드는 물론 고속도로와 과속 방지턱, 연석이 많은 도심까지 아우르는 최적의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국내 출시되는 ‘크로스컨트리’는 볼보의 새로운 엔진계통인 ‘드라이브-E’ 파워트레인이 적용된 2.0리터 4기통 D5 트윈터보 디젤 엔진을 탑재했다. 여기에 8단 자동 기어트로닉과 사륜 구동 방식으로 최대출력 235마력, 최대토크 48.9㎏·m의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세계 최초 지능형 연료분사 기술인 i-ART와 터보의 즉각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는 파워펄스를 적용해 강력한 성능에 효율성까지 확보했다.

디자인에 대해서 하칸 사무엘손 CEO는 “우아하면서 대담한 스타일로 완성됐다”고 언급한 바 있다. 외관은 T자형 헤드램프와 세로형 그릴 등 새로워진 볼보의 아이코닉 디자인에 42㎜로 커진 타이어 직경에 맞는 휠 아치 익스텐션을 적용했다. 내부는 천연 나뭇결을 살린 월넛 우드 트림과 인체공학적 시트 등 안락함을 더해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을 완성했다.

볼보는 이 차량에 최신 반자율주행 기술인 ‘파일럿 어시스트 II’과 도로 이탈 보호 시스템, 시티 세이프티와 같은 볼보의 지능형 안전 시스템을 기본으로 적용해 ‘인간 중심’의 철학을 실현했다.

크로스 컨트리는 국내에 ‘크로스 컨트리’와 ‘크로스 컨트리 프로’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판매 가격은 각각 6990만원, 76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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