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승연 기자] 20일 서울 영등포 일렉트로마트 영등포점 내 엠라운지에서 모델들이 각종 스마트모빌리티를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각종 스마트모빌리티들을 시승·체험 후 구매할 수 있도록 컨셉매장 M-Lounge를 일렉트로마트 영등포점 내 오픈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전용 APP을 통해 주행정보와 보안기능을 탑재했으며 프레임 내부에 배터리를 내장해 외관상 일반자전거와 구분이 쉽지 않은 PEDELEC(Pedal+Electric) 전기자전거를 89만~139만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윤바이크, 플라이어 전기자전거, 지포스 전동킥보드, 에어휠 스쿠터 등 다양한 종류의 스마트모빌리티를 만나볼 수 있다. (제공: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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