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최유라 기자] 유학법인 ‘바른유학’은 오는 4월 1일 오후 2시 서울 강남역 바른유학 세미나실에서 호주조기유학 및 연주권 관련학과 세미나를 개최한다. 해당 세미나는 1년에 2번만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주 현지 영주권자가 조기유학 및 영주권과 관련된 전문 내용을 직접 진행함에 따라 많은 인원을 수용하기보다 꼭 필요한 사람에게 최고의 정보를 제공하고자 선착순 10명만 접수한다.

바른유학 측은 “이번 세미나는 호주에서 20년 동안 살면서 전문유학원을 운영하고 있고 자녀를 호주 특목고까지 진학시킨 원장님이 진행하는 세미나”라며 “한국에서 뜬구름 잡는 정보보다 확실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세미나 1부는 ‘호주조기유학의 모든 것’, 2부는 ‘호주영주권과 호주영주권관련학과(독립기술이민)’ 3부는 ‘호주 워킹홀리데이 일자리 프로그램과 호주 어학연수’란 주제로 진행된다.

세미나 참석 시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호주여행상품, 최대의 장학혜택이 제공된다.

신청 희망자는 바른유학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ID: charisma20s)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바른유학’은 호주 브리즈번의 본사를 두고 있는 유학법인 회사로, 호주 현지 전 직원이 호주 영주권자이자 10년 이상 경력을 가진 유학원 베테랑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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