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민아 기자]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세계 물의 날을 맞아 Water for child(워터포차일드) 캠페인을 20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일민미술관 앞 광장에서 진행한다. 사진은 케냐의 물웅덩이를 구현한 트릭아트존을 체험하고 있는 어린이들의 모습. (제공: 초록우산어린이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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