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산업의 전문화, 웨딩플래너학과 출신 전문 인재 수요 급증
웨딩산업의 전문화, 웨딩플래너학과 출신 전문 인재 수요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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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Y(로이)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 웨딩플래너과정 실슴 수업 모습 (제공: LOY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취업난 속에서도 결혼을 강행하는 커플들은 ‘이왕 하는 결혼 특별하게’ 하려는 분위기도 커지고 있다. 때문에 스몰웨딩, 하우스웨딩, 셀프웨딩, 채플웨딩, 야외웨딩, 전통혼례 등 웨딩 예식의 다양화와 함께, 특별한 웨딩 콘셉트 사진을 찍거나, 허니문에 투자하는 등 예식보다 추억을 쌓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

이같이 급변하는 웨딩시장의 성장과 함께 업계에서는 각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인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웨딩플래너의 업무가 기존에는 소위 ‘스.드.메’로 일컬어지는 업체 매칭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신랑 신부들의 요구에 맞춘 테마별 웨딩을 기획하는 업무부터, 결혼에 관련한 모든 것이 낯선 신랑신부들을 위해 디테일한 컨설팅까지 종합적인 업무를 수행한다.

LOY(로이)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구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 학장 정지수) 웨딩플래너과정 관계자는 “점점 더 진화하는 웨딩산업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미국 와일드 플라워 린넨과 산학협력을 체결해 미국 현지의 웨딩 트렌드를 배울 수 있는 기회와 해외연수 프로그램 등 경쟁력 있는 커리큘럼을 지속적으로 연계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웨딩플래너 전문 교육을 시작한 곳으로 웨딩 전반의 기획·컨설팅, 웨딩드레스, 웨딩예물, 허니문, 웨딩 예복, 웨딩연회 스타일링 등 웨딩 현장에서 실제 진행되는 업무 프로세스의 모든 것을 현장감 있는 커리큘럼으로 교육하고 있다.

또한 LOY(로이)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는 국내 최고의 웨딩 업체들인 듀오, 보테가마지오, 마리진을 비롯해 300여개의 웨딩 산업을 선도한 전문기업과 산학협력을 체결해 현장실습,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실제로 마리진의 인턴십을 통해 졸업 후 정규직으로 취업연계가 이어지는 등 매년 취업률 100%를 달성하고 있다.

현재 LOY(로이)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는 웨딩플래너과정을 비롯해 9개 전문학사 학위 과정과 3개 학사학위 취득과정에서 2018학년도 신입생 예비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원서접수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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